아스날의 이적 시장 소문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거너스는 수비진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목표물로 AS 로마의 딘 후이센을 지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벤 화이트를 라이트백에서 교체하거나 적어도 그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싶어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화이트의 수비 실책은 너무 잦아졌고, 카오루 미토마가 맹활약했던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월 리버풀과의 3-1 승리 같은 놀라운 순간들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의 우승 도전이 결국 좌절된 시즌 이후, 모든 포지션이 면밀히 검토되고 있습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아스날이 현재 유벤투스에서 로마로 임대된 19세 센터백 후이센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6피트 5인치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세리에 A에서 진정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1월 로마에 합류한 이후, 후이센은 리그 6경기를 포함하여 모든 대회에서 1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2월 프로시노네와의 3-0 승리에서 헤딩골을 기록하며 공중볼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스카우트들이 이미 유럽 최고 리그에서 뛰고 있는 젊은 수비수에게 왜 흥미를 느낄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후이센이 주로 센터백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키가 큰 센터백이죠. 그를 시니어 레벨에서 거의 뛰어본 적 없는 라이트백으로 옮기는 것은 전형적인 아르테타의 와일드카드 움직임처럼 느껴집니다. 벤 화이트 자신도 아스날의 주전 라이트백이 되기 전에 리즈에서 중앙 수비를 맡았던 초창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화이트는 측면에서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이센은 거의 중앙에서만 뛰었으며, 그에게 즉시 프리미어리그에 뛰어들어 매주 필 포든이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같은 선수들을 측면에서 상대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엄청난 요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억지스러운 조합처럼 느껴지며, 전문적인 선수로 라이트백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를 영입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라이트백 딜레마와 후이센 도박**
아르테타의 시스템은 풀백에게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그들은 앞으로 돌진하여 폭을 만들고, 수비할 때는 안쪽으로 들어와 스리백을 형성해야 합니다. 화이트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에 적응했으며, 지난 시즌 두 골과 네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후이센은 수비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재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의 패스 범위는 좋지만, 오버래핑이나 정확한 크로스로 유명한 선수는 아닙니다. 로마에서 797분 동안 그는 어시스트를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단 한 개도요. 현대 프리미어리그 풀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눈썹을 치켜세우게 하는 통계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만약 후이센 영입이 정말로 라이트백에서 화이트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실수입니다. 아스날은 수비적인 견고함과 측면에서의 공격적인 추진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더 자연스러운 적합성을 가진 선수가 필요합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골 7도움을 기록한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 같은 선수는 비록 더 비싸더라도 훨씬 더 영향력 있는 영입이 될 것입니다. 후이센은 프로젝트 선수, 미래를 위한 선수처럼 느껴지며, *지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에게 즉각적인 해답은 아닙니다. 우승을 목표로 할 때 사각 못을 둥근 구멍에 박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유벤투스가 2028년까지 그의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로마가 이미 그를 임대했던 후에 그들과 협상하는 것은 또 다른 복잡성을 더합니다. 아스날이 라이트백으로 제대로 뛰어본 적 없는 선수에게 3천만~4천만 파운드를 쓴다면, 그들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리그 최소 실점인 29골을 내준 수비 덕분에 맨체스터 시티에 단 2점 뒤진 리그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그 골들은 종종 개인적인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미 압박이 심한 포지션에 더 많은 불확실성을 도입할 여유는 없습니다.
저의 과감한 예측은? 후이센은 아스날에 오겠지만, 모두가 예상하는 주전 라이트백이 아니라 주로 백업 센터백으로 뛸 것이고, 벤 화이트는 한 시즌 더 자신의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